"8일 오후 3시 이후에나 운행 가능" ▶열차운행을 중단시킨 산사태 현장, 돌무더기는 치워져 있는 상태로 복구된 상태이나 열차운행은 오후 3시 이후에나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제공 -프레시안 이상원기자 보령시 웅천과 간치사이 철로변 산사태로 열차운행이 8일 중단됐다. 산사태가 난 시간은 지난 7일 23시10분 경으로 알려졌다. 한국철도공사는 안전안내문자를 내고 홍성-익산간 열차 운행이 중지된다고 알렸다. 저작권자 © 보령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방덕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