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선 기자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달 10일부터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 들어갈 때 QR코드로 체크인하는 전자출입명부 서비스가 시작됐다.
QR코드 체크인은 코로나 위기 경보 심각, 또는 경계 시에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집합시설 이용 시 사용하는 일회용 QR코드는, 의무화된 집합시설 뿐만 아니라 관공서, 도서관, 병원, 복지관 등 각 기관 등에서도 QR코드로 체크인하는 곳이 많아졌다.
QR코드 체크인은 간편하고 편리해서 앞으로도 더 많이 생활화될 것으로 보인다.
집합시설 입장을 위한 QR코드 체크인, 내 QR코드 쉽게 만들기는 '네이버'와 '카카오톡'으로 쉽게 할 수 있으며 둘 중에 편한 것으로 사용하면 된다.
저작권자 © 보령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