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8일 오후, 수청네거리의 '코로나19' 극복을 독려함과, 힘든 시민들을 향한 응원의 인사 모습이다.
보령시의회 김홍기의원(더불어민주당)과 최은순 전 보령시의회 의원(미래통합당)이 함께 서서 인사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주요 지역에서 거리인사하는 모습에선 찾아 볼 수 없는 모습이다.
4.15 총선을 앞 둔 상황에서 수청 네거리 만큼만은 보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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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오후, 수청네거리의 '코로나19' 극복을 독려함과, 힘든 시민들을 향한 응원의 인사 모습이다.
보령시의회 김홍기의원(더불어민주당)과 최은순 전 보령시의회 의원(미래통합당)이 함께 서서 인사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주요 지역에서 거리인사하는 모습에선 찾아 볼 수 없는 모습이다.
4.15 총선을 앞 둔 상황에서 수청 네거리 만큼만은 보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