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 전문>
IMF 때보다 더 어려운 현실에 걱정이 많으신 보령시민 서천군민 여러분, 여러분의 걱정을 덜어드리고 희망을 전해드리기 위해 이 자리에 선 국가혁명배당금당 오상윤입니다.

여러분 요즘 경기도 몹시 어려운데 코로나바이러스까지 겹쳐서 걱정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지금 정치인들을 보면서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좀 더 잘살게 해 달라고 우리가 또 여러분들이 뽑아준 국회의원들 그들은 오직 자기들의 기득권과 권력을 위해 국민은 안중에도 없이 팽개쳐 놓고 국회에서 패거리 정치에 싸움질만 하는 것을 보면 너무도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그들은 부익부 빈익빈을 만들어 냈습니다. 10%의 부자가 90% 이상의 돈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90%의 국민이 10% 미만의 돈으로 살아가려니 주변에 계시는 분들 만나보면 하나같이 너무 살기 힘들다고 한숨을 내쉬고 있고 지역경제는 다 무너지고 있습니다.
10년 후, 20년 후 대한민국의 모습을 생각해 볼까요? 정말 끔찍합니다!! 지금 폐교된 시골의 초등학교도 많은데, 10년 후면 전국의 초등학교가 30%가 없어진다고 합니다. 텅 비어있는 시골집, 텃밭, 텅 빈 초등학교 정말 소름이 끼칩니다.
이렇게 만들어놓은 장본인 정치인들, 말만 그럴듯하게 국민을 기만하는 저들을 심판하고 진정으로 국민을 위한 정치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정치혁명을 해야 합니다.
국가혁명배당금당 오상윤!!! 이러한 정치판을 뒤엎고 여러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30년 전부터 외치던 허경영의 33정책을 갖고 이 자리에 섰습니다.
국가혁명 배당금당 오상윤은 세금 한 푼이라도 아껴서 국가 예산을 절약하여 20세 이상 국민에게 월 150만 원씩 배당금을 줘야! 부익부 빈익빈 우리의 서민들이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첫째, 돈 걱정 안 하고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국회의원 300명에서 100명으로 줄이고, 국회의원 보좌관 3,000명 줄이고, 돈 잡아먹는 하마 지자체를 없애고, 지자체장을 대통령 임명제로 바꾸는 것입니다.
국가 예산 513조에서 40%만 쓰고 300조 아껴서 여러분들의 호주머니부터 채워 드릴 것입니다. 투명한 세금 제도로 기업과 재벌들에게 세금 제대로 거두면 세수가 200조는 더 걷히게 됩니다.
2012년부터 일본에서 양적 완화를 위해 통화량 전체의 4배의 돈을 찍듯이, 우리나라도 양적 완화를 하여 가계 부채를 5억까지 해결하고, 20세 이상 월 150만 원 평생 배당금을 주면, 저소득층 문제가 해결되고 시장이 활성화되며 서민들 생활이 좋아집니다.
둘째, 노후 걱정하지 않는 세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안 해도 되는 선심성 공사를 해서 우리의 세금을 함부로 쓰는 것들을 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예산이 남아서 멀쩡한 보도블록 갈아엎고, 새로 깔고, 얼마나 큰 낭비입니까? 그런 예산을 축소하고 절약하여 국민배당금을 늘어나게 하면 국민의 노후를 국가가 100% 보장할 수 있습니다. 직장도 없고 넉넉하지 않은 자식들에게 부모님의 노후를 더 이상 맡길 수 없습니다
셋째, 출산문제 해결할 수 있습니다. 10년 동안 출산정책에 무려 150조 원이 들어갔지만 아직 출산율은 OECD 최저이고 출산율 정책은 철저히 실패했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동안 그 많은 돈이 쓸데없는 곳으로 다 흘러갔기 때문입니다. 출산예산 절약하여 출산 시 일시금 5,000만원을 지급하고 전업 수당 월 100만원을 아이가 10살이 될 때까지 지급하면 망국으로 가고 있는 출산율 문제 현실적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가정에 자녀들 시집·장가가는데 2~3억 부담 없이 줄 수 있는 분이 얼마나 됩니까? 결혼하면 축의금 1억. 주택자금 무이자로 2억을 평생 빌려줍니다.
국가혁명배당금당
오상윤은 국민의 편에 서서 국민을 위한 공약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돈 걱정 없는 가정을 원하십니까?
돈 걱정 없는 노후를 원하십니까?
돈 걱정 없는 자녀 교육을 원하십니까?
돈 걱정 없는 여러분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서는 혁명을 해야 합니다.
옛날에는 총칼로 했지만, 지금은 손끝 이거! 이거! 이거! 손끝 붓 뚜껑으로 여러분들이 혁명을 하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투표를 잘하는 것이 혁명입니다. 감사합니다.
국가혁명 배당금당 보령시서천군 예비후보자 오상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