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수필가 김병연 천 년에 한 번 우는 새의 눈물이 바다를 이룰 때까지 하나님을 믿는 마음 변치 않게 하소서! ▶시인, 수필가 김병연 저작권자 © 보령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