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5동대천항수산시장 착한가게 가입식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보령시 대천5동(동장 이재경)은 22일 대천항 수산시장에서 박은희충남공동모금회 사무처장과 권호식 주민생활지원과장,이재윤지역사회보장협의회의원장 착한가게 가입업소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착한가게 가입식을 가졌다. 착한가게 캠페인은 자영업자등을 대상으로 수익금의 일부를 이웃을 위해 기부하는 캠페인으로 이들 업소는 매월 3만원씩 이달부터 앞으로 본인이 희망할 때 까지 충청남도공동모금회로 기부하게 된다. 이날 가입식에서는 대풍수산(대표 전병전)을 비롯해◈대천항수산(대표 한정미) ◈갈매기수산(대표 김성희),◈부자수산(대표 김성심),◈ 주현수산(대표 강춘자) ◈공주수산(대표 김공주),◈소리수산(대표 조규서),◈고래수산(대표 윤정미) ◈모범수산(대표 최용식),◈바다회센터(대표최영숙),◈항구전주해장국 (대표 고옥덕)◈대천김(대표 최민순),흰돌성결교회(목사 황요섭),◈청산에(대표 임대균) 환상의바다리조트(대표 박경수)등 15개소가 단체로 가입했으며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임을 인증하는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받았다. 모금된 성금은 충청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보령시의 아동 및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사각지대를 위한 재원으로 사용하게 된다. 대풍수산(대표 전병전)은 가게를 운영해 생긴 수익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변을 돌아보는 일에 관심을 기울이는 풍토를 확산 해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보령시 대천5동 이재경동장은 경기침체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나눔에 힘을 모아 주셔서 감사드리며, 대표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파되어 아름다운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는 착한나눔시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신보령발전본부,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한 어구실명제 지원식 시행
신보령발전본부,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한 어구실명제 지원식 시행
  • 방덕규 기자
  • 승인 2019.07.24 10: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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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대비 지원대상을 148척에서 348척으로 늘려

 

한국중부발전(대표 박형구) 신보령발전본부(본부장 원소연)는 지난 19일 수협중앙회 보령어업정보통신국에서 보령시 연안어업인연합회 소속 348척을 대상으로 상생협력을 통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2019년 어구 실명제 지원식'을 개최했다 .

'어구실명제'에 따르면 수산업법의 '어업허가 및 신고 등에 관한규칙'에 따라 2006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제도로, 바다에 어구를 설치할 때에 해당 어구마다 위치를 표시한 부표나 깃대에 가로 60cm, 세로 40cm이상의 표지에 허가어선의 명칭, 어선번호, 사용어구의 일련번호를 알기 쉽게 표기하여야 한다.

과다한 어구 사용을 자제하고, 폐어구의 해상 방치나 불법투기를 예방하여 선박의 안전한 운항 및 수산자원 보호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그 간 어업인들은 이를 준수하기 위해 매년 자비로 어구 실명표지를 제작해왔으나, 내구성이 약한 재질을 사용하여 비용부담을 줄이려다보니 쉽게 망가지고 바다에 버려지게 되어 해양오염의 한 원인이 되어왔다.

이에 신보령발전본부는 보령시 연안어업인의 안전한 조업환경 마련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어 실질적 지역 상생협력을 이루는 '어구 실명제 지원사업'을 사회공헌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2018년부터 시행하여오고 있다.

올해는 시행 첫해인 작년보다 2.5배 확대한 총 3만4천8백장을 어업의 형태별(통발, 자망, 복합)로 색상을 달리하여 지원하고 범위도 보령시 전역으로 확대했다.

보령시연안어업인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계속해서 우리 어민들에게 직접적 지원을 해주어서 감사드리고, 중부발전이 지역사회와 상생하려 노력하는 만큼 우리도 안전한 조업과 협력으로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

신보령발전본부 관계자는  "본부인근에 위치한 원산도, 효자도 등 유인도를 대상으로 에너지자립 및 건강케어형 목욕탕을 신축 지원하여 거주민 삶의 질을 개선하는'섬섬玉手,사업과 고령의 주민이 주이용자인 마을회관에 에어컨, 노래방기기, 안마기 등을 구매 설치하여주는「해피투게島」사업도 지속적으로 시행하여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며, 더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방안을 찾아 지역주민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상생 협력하여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