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수필가 김병연 자식 키우며 살다 보면 순식간에 60여 년 지나가고 지난 삶을 뒤돌아보고 남은 삶의 계획을 세우고 나면 어느덧 70이네 인생은 가을이 가면 겨울이 오고 겨울이 갈 때 이승을 떠나야 하네 두 번 살 수 없는 인생 좋은 추억만 떠올리며 건강하고 즐겁게 인생은 70부터, 인생은 70부터 ●시인/수필가 김병연 저작권자 © 보령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령뉴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