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5동대천항수산시장 착한가게 가입식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보령시 대천5동(동장 이재경)은 22일 대천항 수산시장에서 박은희충남공동모금회 사무처장과 권호식 주민생활지원과장,이재윤지역사회보장협의회의원장 착한가게 가입업소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착한가게 가입식을 가졌다. 착한가게 캠페인은 자영업자등을 대상으로 수익금의 일부를 이웃을 위해 기부하는 캠페인으로 이들 업소는 매월 3만원씩 이달부터 앞으로 본인이 희망할 때 까지 충청남도공동모금회로 기부하게 된다. 이날 가입식에서는 대풍수산(대표 전병전)을 비롯해◈대천항수산(대표 한정미) ◈갈매기수산(대표 김성희),◈부자수산(대표 김성심),◈ 주현수산(대표 강춘자) ◈공주수산(대표 김공주),◈소리수산(대표 조규서),◈고래수산(대표 윤정미) ◈모범수산(대표 최용식),◈바다회센터(대표최영숙),◈항구전주해장국 (대표 고옥덕)◈대천김(대표 최민순),흰돌성결교회(목사 황요섭),◈청산에(대표 임대균) 환상의바다리조트(대표 박경수)등 15개소가 단체로 가입했으며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임을 인증하는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받았다. 모금된 성금은 충청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보령시의 아동 및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사각지대를 위한 재원으로 사용하게 된다. 대풍수산(대표 전병전)은 가게를 운영해 생긴 수익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변을 돌아보는 일에 관심을 기울이는 풍토를 확산 해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보령시 대천5동 이재경동장은 경기침체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나눔에 힘을 모아 주셔서 감사드리며, 대표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파되어 아름다운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는 착한나눔시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보령소방서, 2019년 풍수해 대비 소방안전대책 추진
보령소방서, 2019년 풍수해 대비 소방안전대책 추진
  • 방덕규 기자
  • 승인 2019.06.18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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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소방서(서장 김근제)는 오는 10월까지 태풍·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 대응을 위해 ‘2019년 풍수해 대비 소방안전대책’을 수립·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방안전대책은 태풍·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함은 물론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여 주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추진 사항으로는 △사전대비를 위한 하천 주변 등 취약지역 관리 △기상특보 단계별 경계 및 대응태세 강화 △선제적 대응으로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 △유관기관과 협력대응 강화 등이다.

또한, 전 직원이 수중펌프·양수기 등 각종 수상장비 점검 및 숙달 훈련을 실시해 풍수해를 대비하고, 의용소방대와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유사시 주민대피 유도 및 피해지역에 대한 신속한 복구활동을 벌이게 된다.

김근제 소방서장은 “풍수해를 대비해 수해취약시설 및 수방시설 정비·점검을 실시하고, 유관기관과 신속하고 긴밀한 공조체제를 구축하는 등 풍수해 피해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