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마음의 거울이고 인격의 표시이다 그래서 부탁 받고 쓰는 글이나 지시 받고 쓰는 글을 제외하곤 마음에 없는 글은 쓸 수가 없다 ●시인/수필가 김병연 저작권자 © 보령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국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