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김병연 감사할 줄 모르면 행복할 수 없습니다. 개도 보리밥은 안 먹는 나라 감기만 걸려도 병원 가는 나라 그런 나라에서의 불평은 행복한 자의 사치스런 신음입니다. 항상 기뻐하세요. 행복해서 기뻐하는 게 아니라 기뻐하면 행복합니다. ▶시인, 김병연님 저작권자 © 보령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령뉴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