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주산면(면장 임선배)은 21일 주산면부녀회(면회장 박영애) 주관으로 사랑의 음식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부녀회원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잡채와 만두 등 음식을 직접 만들어 독거어르신 등 어려운 가정 145가구에 전달했다. 저작권자 © 보령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방덕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