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때까지 채워도 못 채우는 것이 욕심이고 마음의 부자가 최고의 부자이며 가난하지만 만족하면 행복하고 부자이지만 만족하지 못하면 불행하다 마음을 채우기는 쉬워도 마음을 비우기는 어렵고 행복은 만족하는 사람의 것이다 ●시인/수필가 김병연 저작권자 © 보령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령뉴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