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사회복지협의회원, 홈플러스 직원, 여성어업인회원 들 봉사참여
추워지는 날씨의 온도를 높이는 사랑의 연탄 배달이 계속되고 있다.
19일 보령시 청라면 일원에는 연탄이 필요한 가정에 2,800여 장의 연탄이 다섯 가정에 차곡히 쌓였다.
보령시사회복지협의회원과 홈플러스 직원 및 여성어업인회원 등 30여 명이 연탄 배달에 동참했다.
<이하 행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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