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여성어업인연합회보령분회(회장 김미경) 회원들이 2일 주교면 어촌지역과 청라면 등 여섯 가정에 500장씩의 연탄을 전달했다. 8년 째 봉사를 이어 온 보령분회 회원들은 회비와 성금을 모아 연탄을 구입ㆍ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보령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미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