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 오천면 장고도 취재 중 장고도에서 전통방식으로 제조한 천일염이 있기에 (주)보령뉴스(http://www.boryeongnews.com/)에서 책임하에 판매합니다.

머드의 고장 대천해수욕장 대천항에서 배로 1시간 거리에 위치한 섬이기에 청정지역이기도 합니다. 

장고도에서 낳고 자라 일평생을 장고도인으로 살아 온 장고도염전의 박재순(79세)씨의 자식 같은 소금입니다.

“바다 한 가운데 위치한 섬이기에 순수한 바닷물로 만든 소금이기에 육지 연안에서 만든 소금과는 비교할 수 없다.”

자신있게 권할 수 있다는 박재순 생산자 어르신의 말입니다.

건강을 생각하는 요즘,  최고의 품질로 맛과 영양을 보장하는 장고도 소금을 보시지요.

1. 바닷물을 퍼 올릴 때 바닥이 자갈과 돌로 된 지역에서 올리기 때문에 갯벌로 된 지역과 차별화가 있고,

2. 퍼 올린 바닷물을 바로 염전에 보내는 것이 아닌 저수지에 보관해 자연 증발을 시킨 후,

3. 염전에 투입시엔 양파망을 양수기 입수·출수구에 부착시켜 오염물질을 제거합니다.

4. 염전의 바닥은 건축자재와 같은 타일로 깔아 토(土)면이 보이지 않게 함으로 희고 깨끗한 소금을 생산합니다.

5. 간수를 보관 할 때도 빗물과 섞이지 않도록 대형 비닐 주머니에 보관하여 최고의 소금 생산을 위한 준비도 철저하게 했지요.

6. 출하를 위한 소금은 간수를 뺀 것으로만 포장하며 그래도 겉엔 비닐로 재포장함에 혹 택배로 배달 시 다른 제품에 손상이 갈까봐 철저한 준비도 한답니다.

7. 다른 제품과 절대로 섞은 것이 없기에 ‘감칠 맛이 나고 다다분 하다(달달하다)라고 마음 넓은 안주인이 자신 있게 권하네요.

8. 가격은

20Kg 1포대에 13,000원 -보령지역 어느 곳이나 배달 가능합니다.

보령외 지역은 택배운송 해야 하고 택배비 포함 15,000원입니다.

단, 근거리 20포대 이상이면 직접 택배비 없이 배달 하겠습니다.

 

9. 생산자 현황 성명 : 박재순(79세)

주소 : 충남 보령시 오천면 장고도 2길 60

상호 : 장고염전(천일염)

소금제조업허가번호 : 제371호(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장항지원)

용도 : 식용(중간소금)

포장의 종류 : BAG

생산지 : 충남 보령

 

10. 판매자 현황 : 사업자등록현황 : 342-03-00074

상호 및 성명 : 보령뉴스평강상사 대표 이상원(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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