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종합실내체육관에서 간소하게 치뤄 ▶태풍의 영향인 우천으로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진행된 20회 만세보령문화제가 입장식은 생략되고 개회식이 진행됐다. 사진=이의주기자 ▶‘제37회 만세보령대상’ 시상식 후 기념사진, 교육문화 김부권, 지역개발 김익수, 체육진흥 고호태, 사회봉사 이연순, 효・열행 김정진 氏 등이 수상했다. 사진=김미경기자 ▶사회복지협의회 보령지회에서 마련한 '주막과 떡메치기' 코너에서 한 회원이 떡메를 치고 있다. 인절미를 나누는 가운데 콩고물 냄새가 가득하다. 사진=서성원기자 ▶충남합창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보령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 모습, 사진=김성규 시민기자 보령 ART Bank 기획 작품전이 먹거리 코너를 따라 열리고 있다. 사진=서성원기자 태풍 '콩레이'로 인한 비바람으로 경기가 취소된 보령종합운동장, 사진=서성원기자 난타공연, 사진=김성규 시민기자 대천1동의 식단, 사진=김성규시민기자 지금은 식사시간, 사진=서성원기자 보령시 사회복지협의회원들이 떡메치기를 통한 인절미를 판매함으로 기금마련을 위한 자원봉사를 펼치고 있다. 사진=김미경기자 만세보령문화제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사진을 보내고 있는 보령뉴스의 김성규 시민기자(왼쪽)와 서성원기자 오전 자원봉사 후 점심시간을 갖는 보령시사회복지협의회원들, 사진=김미경기자 실내 테니스장에서 열린 사물놀이 경연대회, 사진=방덕규기자 <이하 시화전 사진> 청소년 만보기 게임중.., 사진=방덕규기자 보령종합경기장이 비가 그침으로 줄다리기 경기를 하고 있다. 사진=서성원기자 투호경기 모습, 사진=방덕규기자 제기차기, 사진=방덕규기자 저작권자 © 보령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