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일보령시장, 김한태충남도의회의원 등 축하 한국화 중견작가 초대전이 웅천 돌문화공원 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지난 1일 나소열 충청남도 정무부지사와 김동일보령시장, 김한태 도의회의원 고석산 석장인(무형문화재)등 을 비롯한 관계자와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위 초대전은 다음 달 10일까지 2층 전시실에서 열리며 월요일은 휴관이다. 저작권자 © 보령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용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