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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보령의 작은 천사들
-중앙감리교회, 제4차 네팔의료선교 성료...누와콧 오지에서 의료봉사 펼쳐
2018년 05월 09일 (수) 09:41:24 김윤환 기자 kyh9714644@naver.com

중앙감리교회(담임목사 박세영)가 제4차 의료봉사를 마치고 지난 5일 귀국했다.

4월30일부터 5월5일까지 6일동안 네팔누와콧 오지의 산간마을에서 펼친 이번 의료사역은 지역민의 95%이상이 병원을 전혀 가지 못하는 산악지역에서 펼쳐졌다.
   
▲23명의 봉사단이 4월30일~5월5일까지 네팔의료선교를 실시하였다. 
이들은 아주 열악한 환경에 고립되어 살아가는 부족들로 병원을 찾는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어 의료지원이 절실한 지역이다.

한사람 한사람 소중하게 진료를 하면서 문화사역도 함께 진행했다. 찹쌀을 준비하여 우리의 문화를 알리며 찰떡을 메쳐 콩고물에 묻혀 함께 나누어 먹으며 우정을 나누었고 특히 아름다운 풍선아트로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또한 문명을 받지 못한 오지인 관계로 집집마다 가족사진을 오래 보관할 수 있도록 즉석사진 촬영으로 코팅기계를 이용한 A4용지 크기의 사진을 코팅하여 제공함으로써 더욱더 즐거움을 안겨 주었다.

모두가 매일매일 즐겁고 감사한 마음으로 사역에 임했으며 부족민들에게 희망의 등불이 되길 기원했다.

박세영 담임목사를 비롯 이제중 부부치과원장, 고종군원장, 김휴경 우리의원장 등을 포함한 23명의 선교대원들은 맡은바 임무를 다하고 보람과 자랑스런 마음으로 귀국했다.

외과의사로 매년 참여하고 있는 고종군 원장은 “이 지역의 어린 학생들에게 미래의 비젼을 심어주고 한끼의 고기를 잡아다 주는 것이 아니라 고기잡아 먹는 방법을 가르쳐 주고 싶다”며 매년 아쉬운 마음이 든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감리교회는 박세영 담임목사를 중심으로 3000여 성도들이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수많은 선교활동으로 지역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고 있다.

대천중앙감리교회는 사역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서 지난 2008년 "(사)보령선한이웃" 설립하여 여성가족부와 보령시로부터 위탁받은 아이돌보미와 건강가정지원센터, 공동육아나눔터, 그리고 보건복지부와 보령시로부터 위탁받은 청년사업단을 통하여 가정의 건강성 회복 및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고 치유하는 선한 일들을 감당하고 있다.

매일 정오 12시부터는 노숙자와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선한이웃 경로식당을 운영하고 있으며,독거노인을 위한 나눔과 섬김의 도시락 배달, 그리고 이삭선교회를 통해 불우한 이웃에게 쌀과 김장 등을 제공하고, 결식학생돕기 및 씨앗 교재지원사업 일환으로 관내 5개 중학교를 대상으로 3학년은 저녁급식비, 1.2학년은 교재구입비를 각반에 한명씩 지원하여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지역의 소년.소녀가장 및 조손가정, 형편이 어려운 가정 중 주거환경이 열악한 환경을 선정해 매년 집 1채씩 지어 사랑의 집짓기(금년 10호)전달을 10년째 하고 있으며,  10여전부터 연탄은행을 개설하여 복지의 사각지대에 있는 불우한 독거노인을 비롯한 많은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고 있다.

그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히는 교회로서  갈대상자와 예수홀씨전도대, 새생명은행을 통한 많은 열매가 맺도록 기도하는 교회, 전도하는 교회로서 그 사명을 다하고 있다.

특히 네팔 의료선교를 통해서 아주 열악한 환경에 놓인 오지의 부족마을 주민들에게 또다른 희망이 되길 기대한다. .

<의료사역 및 문화사역 이모저모>
   
 ▲교회를 출발하기 전 기념촬영
   
 ◆인천공항
   
 
   
 ▲카트만두에 도착하여 감리교 센터로 향하기 위해 짐을 싫고 있다
   
 ▲센터에 도착하여 식사를 기다리고 있다
   
 ◆감리교 임근하 선교사(감독) 부부(상)와 이대현 선교사(하)를 소개하고 있다
   
 
   
 ◆식사를 마친 후 의료선교에 필요한 약 정리 및 기타 물품을 준비하고 있다
   
 
   
 ▲의료선교에 처음 참여한 임미선 집사, 무엇을 해야 할까요?
   
 ▲원장님들도 진료에 필요한 약 정리에 분주하다
   
 
   
 ▲누와콧 의료선교지로 출발하기 전 기도를 하고 있는 박세영 담임목사
   
 ▲선교지로 향하기 전 감리교 센터에서 기념촬영
   
 ▲ 험준한 산길헤치고 5시간 이상 비포장 도로를 달리다 잠시 중간휴식을 취하고 있다
   
 ▲우리의원 김휴경원장과 딸 은지
   
 ▲상명이와 은지가 멋쩍은 듯 사진촬영에 수줍어하고 있다
   
 ▲의료사역을 처음 참여하는 임정빈 집사
   
 ◆누와콧 사역지에 도착하고 있다
   
 
   
 ▲라면으로 점심을 먹고 있는 사역팀
   

 ▲산 중턱에 세워진 학교(1학년~10학년)

   
 ◆네팔은 온 산을 개간밭으로 이용하여 식량을 얻고 있지만 지진이나 환경재해에 노출되어 있다
   
 
   
 ◆의료팀 환영을 위해 학교에 모여들고 있는 학생들 모습
   
 
   
 ◆의료선교 개회식 환영행사 모습
   
 
   
 ◆김성자 집사가 진료를 위해 환자를 접수하고 있다
   
 ▲고종군 원장과 현지 의사가 진료를 하고 있다
   
 ▲우리의원 김휴경원장이 진료하고 있는 모습
   
 ▲이제중 부부치과 원장과 3명의 간호사들이 진료를 하고 있다
   
 ▲진료를 위해 줄을 서고 있는 학생들 모습
   
 ▲학교에서 우수한 학생들이 접수를 돕고 있다
   
 ▲고종군 원장이 엄지손가락에 고름이 생긴 환자를 절개하여 치료를 하고 있다
   
 
   
 ▲시력 테스트를 하고 있는 모습
   
 ▲어깨 통증을 치료해 주고 있는 김휴경 원장
   
 ▲현지 학생들이 접수를 돕고 있는 모습
   
 
   
 ▲진료기간 동안 가장 바쁜 약국팀
   
 ◆2일차 아침식사 모습
   
 
   
 ▲김윤환집사, 임정빈집사, 이대현 선교사가 구름이 산중턱에 걸린 아침시간에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간밤에 모기에 물려 눈이 퉁퉁부어 있는 김상명이 즐겁기만 하다
   
 ▲약국사역을 전담하고 있는 김현아집사와 임미선집사
   
 ◆학교 위 산 중턱에 구름으로 뒤덮여 있다 
   
◆문화사역 중 참쌀을 이용하여 떡을 만들어 함께 나누어 먹으며 우정을 나누었다
   
 
   
 
   
 
   
 
   
▲현지인들의 떡 메치기가 즐겁기만 하다
   
 
   
▲아이들도 떡 만들기 체험이 신기하기만 하다
   
▲만든떡을 나누어 주며 우리의 문화를 함께 나누고 있다
   
 
   
 
   
 
   
 ▲치과진료 모습
   
 ▲누와콧 부족의 힌두교 의상과 이목구비가 뚜렷한 여성 모습
   
 
   
 ▲은지가 잠시 아빠 옆에서 무언가 하고 있다
   
 ▲10클라스(좌) 남학생이 공부를 제일 잘한다고~ 나라를 위해서 일하고 싶다는 큰 꿈을 가지고 있었다, 우측(여) 의사가 되고 싶다고~
   
 
   
 ▲우측 여학생은 댄스가수가 꿈이라네요~
   
 ▲고종군 원장이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번 진료에서 가장 큰 수술을 집도하고 있는 고종군원장이 머리에 혹을 제거하기 위해 마취를 하고 있다(약 70세)
   
 ◆김휴경원장을 비롯한 여러사람이 보조하며 혹을 떼어내고 있다
   
 
   
 
   
 
   
 ▲머리에 주먹만한 혹에 제거되고 깨끗이 수술이 완료되고 있다
   
 ▲김휴경원장이 드레싱 후 머리에 붕대를 두르고 있다
   
 
   
 ▲약 40여분만에 혹이 제거되고 의자에 앉은 할아버지 모습
   
◆ 2일째 진료를 마치고 소감을 말하는 저녁미팅 모습
   
 
   
 ▲천진난만한 아이들과 함께
   
 ◆의료사역을 마치고 환송을 위해 자리했다
   
 
   
 ◆네팔의 전통춤과 노래로 학생들이 환송식을 해주고 있다
   
 
   
 
   
 
   
 
   
 
   
 
   
 
   
 ▲환송식을 마치고 이동하던 중 어제밤에 내린비에 산길이 끊어져 중장비가 길을 복구하고 있다
   
 ▲잠시 길에서 대기하고 있는 선교원들 모습
   
 ◆마지막날 아침 히말라야 산장 앞에서 바라본 일출광경
   
 
   
 
   
 
   
 ▲구름으로 인해 에베레스트 설산이 희미하게 보이고 있다
   
 ◆상명이가 신기한 듯 에베레스트 설산을 바라보고 있다
   
 
   
 ▲박세영 목사님도 한커트~
   
 ◆간단한 아침식사
   
 
   
 ▲고종군원장.송영숙집사님 부부
   
 ▲박세영 목사님, 최현주사모님
   
 ▲서경숙권사. 변필숙장로님
   
 ▲김상명학생.김현아집사.송영옥권사님
   
 ▲이제중원장,이규영집사.김성자집사님
   
 ▲최현주사모.서경숙권사.송영옥권사님
   
 ▲은지와 김휴경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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