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문난 밥도둑 밑반찬 나눔사업''으로 식탁에 온기를 더하다
남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문난 밥도둑 밑반찬 나눔사업''으로 식탁에 온기를 더하다
  • 김채수 기자
  • 승인 2026.01.27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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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남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영섭, 박선자)는 27일 관내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소문난 밥도둑 밑반찬 나눔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제철 재료로 밑반찬 4종을 조리해 대상 가구에 전달했으며, 앞으로 매월 1회 정기적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협의체는 계절별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한 밑반찬을 제공함으로써 홀몸어르신 및 결식 우려 가구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식생활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선자 위원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제철 반찬으로 건강을 챙기고 따뜻한 이웃의 정을 느끼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내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정성을 다해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공공위원장인 김영섭 남포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 사랑을 위해 앞장서 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 없는 행복한 남포면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