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7.11.15 수 12:19
 
,
> 뉴스 > 뉴스 > 스포츠/연예
     
메이웨더, 맥그리거 누르고 50전 50승... 명예로운 은퇴
- 세기의 돈잔치, 파생 수익 6760억원... 메이웨더 2250억, 맥그리거 1125억
2017년 08월 28일 (월) 15:04:46 김윤환 기자 kyh9714644@naver.com

'무패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0·미국)와 '격투기 최강자' 코너 맥그리거(29·아일랜드)의 '세기의 대결'은 메이웨더의 10회 TKO로 승리했다.

27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모바일아레나에서 벌어진 세계복싱평의회(WBC) 슈퍼웰터급(69.85㎏) 12라운드(각 3분) 프로 복싱 대결. 10라운드 TKO승을 거둔 메이웨더는 50전 무패를 달성했고, 초반 대등한 경기를 펼친 맥그리거는 아쉬움을 삼켰다.
   
▲메이웨더(왼쪽)와 맥그리거가 서로 펀치를 교환하며 엉켜있는 모습
하지만 링 밖에서는 두 선수 모두 나란히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세기의 돈잔치'로도 기록될 전망이다. 경기 이후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메이웨더에게 보장된 파이트머니(대전료)로만 1억 달러(약 1130억원)"라고 보도했다. 상대 맥그리거도 3000만 달러(약 340억원)가 보장된다.

ESPN은 "맥그리거의 파이트머니는 (메이웨더와 비교하면 적을지 몰라도) 그가 지금까지 그 어떤 격투기 경기에서도 받지 못한 금액"이라고 전했다.

돈잔치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두 선수의 파이트머니는 어디까지나 옵션을 제외한 기본적으로 받는 금액일 뿐이기 때문이다. TV 유료 시청 수입이나 입장 수익에 따른 추가 금액 등을 포함하면 메이웨더와 맥그리거가 손에 쥐게 될 전체 수입은 최소 2배 이상 늘어날 것이라는 관측이다.

이번 대결은 유로 시청 서비스인 PPV(Pay Per View·페이퍼뷰)로 중계됐다. 미국 케이블 업체 쇼타임은 이번 '세기의 대결' 시청 요금을 89.95 달러(약 10만원)로 책정했다. 고화질(HD)로 경기를 보려면 10달러(약 1만원)를 추가해야 했다.

UFC 측은 메이웨더―맥그리거전 유료 시청자가 500만 명이 넘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는 "PPV, 입장권, 스폰서 등 관련 상품으로부터 파생될 수익은 총 6억 달러(약 6760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는 2015년 벌어진 메이웨더와 매니 파퀴아오(39·필리핀)의 빅매치가 기록한 4억5500만 달러(약 5130억원)를 훌쩍 뛰어넘는 역대 최고 기록이다.

AFP통신은 이번 경기로 메이웨더가 총 2억 달러(약 2250억원), 맥그리거가 1억 달러(약 1125억원)를 벌어들일 것으로 내다봤다.
 

김윤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보령뉴스(http://www.boryeong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한국중부발전 보령발전본부, 취수로 수
2017 회장기 및 2018 국가대표
보령시와 울릉군 재매결연 체결 시정교
[시인]김병연, 민족의 수치
보령시건강가정지원센터, 제4회 알뜰
보령시, 인권보장 및 증진 실무회의
종교개혁 500주년과 명성교회
종교인 과세, 종교활동비 비과세 검토
음주운항 일제 단속 해상교통 질서 확
내년도 장애계 5대 활동과제, 전국장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등록번호 : 충남 아 00093  등록년월일 : 2010.9.7 제호 : 보령뉴스  발행인:김윤환  
주소 : 충남 보령시 동대동 908-4 (도로명주소 : 대청로 45-35 )  전화 : 041)931-9112  팩스 : 041)931-9113
Copyright 2010 (주)보령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oryeong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