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해경, 25년 4분기 중부지방해양경찰청 레스큐아너 7명 선정 영예의 배지 수여
보령해경, 25년 4분기 중부지방해양경찰청 레스큐아너 7명 선정 영예의 배지 수여
  • 방덕규 발행인
  • 승인 2026.01.29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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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지방해양경찰청 레스큐아너 선정 13명중 보령해경 구조대원 7명 선정 -

 

레스큐아너에 선정된 보령해경 직원

 

보령해양경찰서(서장 이근영)는 지난 28일 보령해경 구조대에서 해양 인명구조에 크게 기여한 구조대원들을 대상으로 ‘25년 4분기 레스큐아너(Rescue Honor) 시상식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레스큐아너는 해양에서 소중한 인명을 구조한 국민과 해양경찰관 대상 으로 전국지방해양경찰청에서 구조공적을 인증하는 제도로써, 분기별 구조실적과 역량을 평가해 수여한다.

이번 4분기 중부지방해양경찰청 레스큐아너 선정에는 소속경찰관 13명이 선정되었으며, 이중 보령해경은 구조대 경사 이두환등 7명이 선정되었다.

수여자들은 ▲해루질 고립자 구조 ▲전복선박 선내 진입, 선체절단을 통한 구조 등 위험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전문적인 구조활동을 펼쳐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인증서와 뱃지를 수여 받는 영광을 안았다.

이어서 겨울철 해양사고 대비 서로의 구조 노하우를 공유하며, 구조정 및 구조장비(스쿠버 장비 등) 운용에 대하여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근영 서장은 “위험을 무릅쓰고 국민의 생명을 지킨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해양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구조활동으로 국민의 신뢰에 보답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