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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을 빛낸 작은 천사들
-중앙감리교회 의료선교팀, 네팔 누와콧 오지마을 제3차 의료사역 성료
-카투만두에서 5시간 산악 고지대 부족민 진료
-박세영 담임목사. 김휴경. 이제중원장 포함 27명 참여
2017년 05월 10일 (수) 10:34:36 김윤환 기자 kyh9714644@naver.com

대천중앙감리교회(담임목사 박세영) 의료선교팀이 제3차 네팔 오지마을 의료선교를 마치고 대한민국의 명예를 드높이며 지역의 본을 보이고 돌아와 화재가 되고 있다.

박세영 목사를 포함한 27명은 지난 5월1일부터 6일까지 인천공항을 출발하여 네팔 수도인 카투만두에 도착, 선교사역지인 누와콧으로 5시간동안 이동하여 지역의 부족민을 진료하고 6일 돌아왔다.
   
▲네팔 누와콧 진료지 학교에서 의료선교를 마치고 출발직전 기념사진 모습
험준한 오지 산악지대에 위치한 사역지는 지진피해로 인하여 집들이 무너져 삶의 터전을 잃고 학교가 무너져 교육현장이 최악의 상황에서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는 곳이다.

이곳은 해발 1800m 고지대에 위치한 오지마을로써 의료혜택을 전혀 받지 못하는 부족들이 모여 사고 곳이기도 하다.

대천중앙감리교회는 3년째 의료사역을 하면서 지진으로 무너진 학교에 건축비 일체를 지원하여 학교를 다시 일으켜 세워주었고, 학교 밑 공동화장실까지 지어 학생 및 부족민들의 편의를 제공하고 의식에 변화를 주어 문화생활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했다.
   
◆지진으로 무너진 학교(위)와 중앙감리교회의 후원으로 다시 건축된 학교 모습(하)
   
 
무너진 학교 건축에는 소천하신 권금자 권사의 건축비 기부를 토대로 우리의원 김휴경 원장을 비롯한 이제중 부부치과 원장과 원진호내과 원장이 함께 후원하여 학교 건축을 계획하게 되었다.
   
▲무너졌던 학교를 신축하고 현판을 하고 있는 모습(현지 부족장과 우측 박세영 담임목사)
비록 완전하게 학교건축이 완공되진 않았지만 이곳에서 손수 숙식을 하며 27명의 사역팀은 아무런 불평불만 없이 즐겁고 감사한 마음으로 의료사역을 마무리 할 수 있었다.

카투만두에서 출발한 의료사역팀은 약 5시간을 이동하는 과정속에서 마치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한 아주 험하고 지루한 최악의 이동시간 이었다. 또한 그 상황속에서 사역팀의 짐(부식포함)을 실은 차량고장으로 인해 현지에 도착하지 못해 오후 4시30분까지 모든 대원들이 굶주려야 했다.
   
▲산악지대를 올라야 학교에 도착할 수 있다
모든 차량이 도착하고 진료 준비를 마치고 지역 부족민들의 진료가 시작되었다. 한사람 한사람 소중하게 진료를 하면서 문화사역도 함께 진행하며 특히 아름다운 풍선아트로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또한 문명을 받지 못한 오지인 관계로 집집마다 가족사진을 오래 보관할 수 있도록 즉석사진 촬영으로 코팅기계를 이용한 A4용지 크기의 사진을 코팅하여 제공함으로써 더욱더 즐거움과 행복감을 안겨 주었다.

뿐만 아니라 2일차, 3일차에도 진료와 가족사진, 풍선아트, 레크레이션 등으로 지역민들에게 만족감을 주려고 노력했으며 작년보다 색다른 지원을 함으로써 모든 부족민들에게 기쁨과 큰 행복감을 주기에 충분했다.
   
◆치과진료를 하고 있는 이제중 부부치과 원장(상)과 내외과를 진료하고 있는 우리의원 김휴경원장(하)
   
 
진료를 마치고 환송식에서 부족민과 지역대표는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 자리에서 지역대표는“매년 진료와 의료지원을 해주시는 대한민국 의료사역(대천중앙감리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이 은혜를 잊지 않고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6년 방문하여 진료했던(임시학교) 이 곳에는 새로운 건축이 시작되고 있다
또한 이 지역 Shree Biggyan Higher Secondary School ‘저이 나라얀 사하’ 교장 선생님은 본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지진으로 만나게 되어 아름다운 빌딩(학교)을 세워줘서 감사하다”며 “아직도 장소가 부족하여 1학년부터 12학년까지 15개 학급이 필요한데 8개 밖에 없어 2.3부로 나누어 교육하고 있는 실정이며 학급이 추가로 채워지면 아침 특별수업을 통해 농업의 특별수업 등이 가능하다”고 애로사항을 피력하기도 했다.

이 학교는 비록 산악지역에 위치하고 있지만 학생수가 600여명이며 교사가 20명, 1학년부터 12학년까지 이루어져 초등학교와 중학교.고등학교가 함께 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누와콧에서 진료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카투만두 외곽에 위치한 고아원을 방문하였다. 이 고아원은 대천중앙감리교회에서 후원하는 곳이며 때마침 고아원 신축을 마감하고 있는 건물에서 고아원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었다.
   
 ▲후원으로 건축이 완공된 고아원에서 기념사진
이 고아원은 특별히 대천중앙감리교회 한두희 집사(삼화페인트.일흥산업 대표)가 3천만원을 기탁하여 건평 약 100여평의 3층 건물을 완공하고 있었으며 이에 고아원장은 한 집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환영식을 가졌고 이 곳에서 첫 약식 스탠딩예배를 드렸다. 이 자리에서 박세영 담임목사는 고아원 운영 후원금을 전달하며 훌륭한 아이들로 키워달라며 격려했다.
   
▲대천중앙감리교회 한두희집사의 3천만원 후원으로 고아원이 건축되면서 그 고마움을 전달하고 있는 고아원 원장(우) 모습
또한 함께했던 한 선교원은 몇 년을 후원했던 어린이를 만나는 즐거움을 갖기도 했으며 함께 부둥켜안고 사진을 찍으며 짧은 행복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네팔 의료선교팀을 이끌었던 대천중앙감리교회 박세영 담임목사(선한이웃 대표)는 “매년 의료선교를 계획하며 하나님의 신실한 사랑을 실천하려 노력하고 있지만 늘 부족함을 느낀다며 아주 열악한 환경속에서 의료선교에 임한 의료진과 모든 성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감리교회는 박세영 담임목사를 중심으로 3000여 성도들이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수많은 선교활동으로 지역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고 있다.
   
▲진료를 마치고 부족민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대천중앙감리교회는 사역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서 지난 2008년 "(사)보령선한이웃"을 설립하여 여성가족부와 보령시로부터 위탁받은 아이돌보미와 건강가정지원센터, 공동육아나눔터, 그리고 보건복지부와 보령시로부터 위탁받은 청년사업단을 통하여 가정의 건강성 회복 및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고 치유하는 선한 일들을 감당하고 있다.

매일 정오 12시부터는 노숙자와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선한이웃 경로식당을 운영하고 있으며,독거노인을 위한 나눔과 섬김의 도시락 배달, 그리고 이삭선교회를 통해 불우한 이웃에게 쌀과 김장 등을 제공하고, 결식학생돕기 및 씨앗 교재지원사업 일환으로 관내 5개 중학교를 대상으로 3학년은 저녁급식비, 1.2학년은 교재구입비를 각반에 한명씩 지원하여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지역의 소년.소녀가장 및 조손가정, 형편이 어려운 가정 중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정을 선정해 매년 집 1채씩 지어 사랑의 집짖기(금년 9호)전달을 9년째 하고 있으며,10여전부터 연탄은행을 개설하여 복지의 사각지대에 있는 불우한 독거노인을 비롯한 많은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고 있다.

그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히는 교회로서 갈대상자와 예수홀씨전도대, 새생명은행을 통한 많은 열매가 맺도록 기도하는 교회, 전도하는 교회로서 그 사명을 다하고 있다.

특히 네팔 의료선교를 통해서 아주 열악한 환경에 놓인 오지의 부족마을 주민들에게 또 다른 희망이 되고 있음에 감사드리며 지진으로 인해 무너져 내렸던 학교와 화장실. 세면장 등의 기초 기반시설이 건축되면서 어린학생들의 삶과 배움의 터전이 또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그 어려움을 함께 나눈 대천중앙감리교회 모든 성도들에게 감사의 박수를 보내다. 

특히 선교에 참여했던 그들이 바로 “보령을 빛낸 작은 천사들”이다 ~

<네팔 누와콧 의료선교사역 참석자 명단 27명>

-총괄리더: 중앙감리교회 박세영 담임목사
-내과진료: 김휴경 우리의원원장(집사), 간호사: 김성자집사. 보조: 정예빈고교
-치과진료: 이제중 부부치과원장, 간호사: 김영선. 유수정. 남상은
-접수: 한두희집사
-약국: 손수민청년, 양태영집사, 이경은집사, 손은주집사
-안과측정: 장지호고교, 김민석초등, 김상명초등
-풍선아트: 박경희집사, 전민진중학교, 전솔빈중학교, 김지혜초등생
-가족사진: 신영섭권사, 이민규목사
-레크레이션: 김윤환집사, 신정훈전도사
-주방: 정복자장로, 백경애권사, 안옥경권사
-통역: 임근하선교사, 이대현선교사 외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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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edon
2017-07-20 10:04:11
If only there were m
If only there were more cleevr people like you!
Kaedon
2017-07-20 1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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