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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사회복지사의 날 · 충청남도사회복지사협회 창립 20주년 기념식 및 토론회 개최
-‘충남 사회복지사의 근무실태와 처우개선 방안’ 주제로 토론
2017년 03월 31일 (금) 07:29:10 보령뉴스 webmaster@boryeongnews.com

2017년 3월 31일 공주대학교 백제교육문화관에서 제11회 사회복지사의 날과 충청남도사회복지사협회 창립 20주년을 맞아 기념식과 토론회가 개최된다.

1부 기념식은 사회복지사 선서와 연혁 보고에 이어 안희정 지사를 대신해 허승욱 정무부지사가 도지사 표창을 수여하고, 윤석우 도의회의장이 도의회의장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오승환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은 안희정 지사에게 명예사회복지사 위촉패를 전달하고, 이재완 충청남도사회복지사협회장은 노박래 서천군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명예사회복지사 위촉패를 받는 안희정 지사는 사회복지사들을 위해 ‘충청남도 처우 및 지위향상을 위한 조례’가 제정되도록 힘썼을 뿐만 아닐 사회복지 종사자 인건비 가이드라인이 지켜질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또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비가 유지될 수 있도록 하고, 사회복지사 보수교육비를 전액 지원하여 사회복지사의 전문성 향상을 돕고 있다.

감사패를 받는 노박래 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교육 및 훈련활동을 확대하고 지원한바 있다.

2부 토론회는 이용재 호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충남 사회복지사의 근무실태와 처우개선 방안’이라는 주제로 발표하고, 김현채(전 대전사회복지사협회장), 지승훈(보령효나눔센터 부관장), 최용진(다솜 원장), 김동경(충남지역아동센터협의회 회장), 승연희(충청남도 복지정책과 지역복지팀장) 등이 토론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이용재 교수는 이번 토론회를 위해 도내 직능단체별로 사회복지사들의 근무실태를 파악하고, 개선방안 도출을 위해 질적 연구를 실시하였다.

이용재 교수는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을 위해 ‘인건비 현실화 및 단일임금체계 추진단’을 구성하여 △사회복지사 인건비 등 처우와 근로환경에 대한 구체적인 실태조사 △보조금에서 인건비 분리 △인건비 수준 단계적 인상 △단일임금체계 개발 △복잡한 수당체계를 통일하여 인건비가 예측 가능하도록 개선 등이 추진되도록 하여야 한다고 주장할 예정이다.

이재완 충청남도사회복지사협회장은 “충청남도 사회복지사 500명이 한 자리에 모여 제11회 사회복지사의 날과 충청남도사회복지사협회 창립 20주년을 자축하고, 도내 사회복지사의 처우개선을 촉구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충청남도사회복지사협회는 1997년 10월 대전충남사회복지사협회에서 분리 창립하여 15개 시·군 중 서산·아산·당진·태안·천안·공주·부여·논산·홍성·청양·보령 등 11개 지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3,000여 명의 사회복지사들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5년 커뮤니티공간 조성을 계기로 충남 사회복지사들의 의사소통 및 역량강화를 더욱 확대하고 있다.

사회복지사의 날은 2007년 4월 22일 사회복지사의 권익옹호와 한국 사회복지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제정되었으며, 2011년 3월 30일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 통과를 기념하기 위해 2012년부터 3월 30일로 변경하여 올해로 11회를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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