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외된 이웃을 위한 정성 어린 명절음식 전달로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 -
2026년 2월 12일 보령시 주산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임금희)는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명절음식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설 명절을 앞두고 자칫 소외되기 쉬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따뜻한 이웃의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봉사활동은 새마을부녀회 회원 29여 명이 아침 일찍부터 주산면행정복지센터 면민식당에 모여 정성껏 재료를 손질하여 영양 가득한 잡채 등을 직접 조리하고 가래떡을 썰어서 떡국떡을 준비했다.
완성된 명절음식은 관내 취약계층 58가구에 직접 방문하여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따뜻한 소통의 시간도 함께 가졌다.
임금희 주산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회원들이 정성을 다해 만든 음식을 드시고 주민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온도를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또한, 최광용 주산면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매년 명절마다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복지 사각지대 없는 주산면을 만들기 위해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산면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명절음식 나눔은 물론 김장 나눔, 환경 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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