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사랑찬 나눔찬' 반찬배달 시작
청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사랑찬 나눔찬' 반찬배달 시작
  • 최정직 기자
  • 승인 2026.02.12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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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거어르신 및 거동불편 장애인 32가구 대상, 월 2회 따뜻한 밑반찬 전달 -

 

정성가득한 밑반찬

 

청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광규)는 오늘(12일)부터 2026년 '사랑찬 나눔찬' 반찬배달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겪는 관내 독거 어르신 및 거동불편 장애인 32가구를 대상으로 월 2회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전달하는 사업으로, 협의체 위원과 마을이장들이 함께 참여해 따뜻한 나눔 문화를 실천하게 된다.

'사랑찬 나눔찬' 사업은 2025년에도 추진되어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는 2026년 사업 계획의 4개 핵심사업 중 하나로 더욱 체계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독거 어르신들의 영양 개선은 물론 정기적인 안부 확인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광규 위원장은 "식사 준비가 어려운 독거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표"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들의 실질적인 필요에 부응하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리별 최고령자 지원', '어르신 건강파스 지원', '사랑찬 나눔찬', '사랑의 집수리' 등 4개 핵심사업을 중점 추진하며, 시 보조금, 석탄회기금, 연합모금 등 다양한 재원을 활용하여 지역 내 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