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경찰서(서장 손종국)는 지난 3일 치안업무에 활력을 불어넣어 보다 나은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신임순경 5명, 전입경찰관 5명 등을 포함한 38명에 대한 인사발령을 단행했다.
경위(10명)
정원용(생활안전과 생활질서계장), 김현수(생활안전과 112종합상황실장), 이완형(해수욕장지구대 순찰팀장), 전갑수(대천파출소 순찰팀장), 성선모(고대도치안센타장), 최성규(대천파출소), 서정복(주포파출소), 장금수(천북파출소), 이재홍(천북파출소), 이철희(오천파출소)
경사(15명)
김종국(경무과 경찰수련원), 김중성(수사과 유치관리팀), 강경원(수사과 유치관리팀), 윤일기(수사과 지능범죄수사팀), 류광영(수사과 강력범죄수사팀), 정철훈(경비교통과 교통관리계), 이재열(동대지구대), 진호준(동대지구대), 손장오(웅천파출소), 김성권(미산파출소), 주창렬(천북파출소), 정진영(천북파출소), 성관호(천북파출소), 강장희(오천파출소), 임창환(웅천파출소)
경장(5명)
이홍욱(경무과 정보화장비계), 조윤주(수사과 수사지원팀), 김경미(대천파출소), 최환희(주포파출소), 임동률(해수욕장지구대)
순경(8명)
곽주훈(생활안전과 생활안전계), 강현수(천북파출소), 고승재(대천파출소), 반창현(동대지구대), 김영현(동대지구대), 정치산(해수욕장지구대), 신승환(해수욕장지구대), 우미연(대천파출소)
이상 3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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