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해경에 따르면 강모씨는 녹도 선착장에서 양식장 관리선 S호(6.67톤)의 어획물을 운반 타 넘어져 대퇴부 골절이 의심된다며 녹도 보건진료소장이 태안해경에 신고하였다고 말했다.
신고를 받은 태안해경은 인근해상을 경비 중이던 경비정을 현장으로 급파하여 환자를 싣고 신제일병원으로 옮겼으며 현재 환자는 대퇴부 골절외에는 부상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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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해경에 따르면 강모씨는 녹도 선착장에서 양식장 관리선 S호(6.67톤)의 어획물을 운반 타 넘어져 대퇴부 골절이 의심된다며 녹도 보건진료소장이 태안해경에 신고하였다고 말했다.
신고를 받은 태안해경은 인근해상을 경비 중이던 경비정을 현장으로 급파하여 환자를 싣고 신제일병원으로 옮겼으며 현재 환자는 대퇴부 골절외에는 부상이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