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북면 장은리서 양성판정 25,500두 살처분 예정 어제(14일) 구제역이 의심 되었던 천북면 장은리, 사호리 2개 농장의 4,215두(소 15마리)를 예방적 살처분 후 연이어 금일 천북면 학성농장(장은리 398)에서 구제역 양성 판정이 내려졌다.보령시는 금일 부터 25,500두를 살처분 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보령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령뉴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