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포상은 문 소장이 비번일에 서해안고속도로를 주행하던 중 앞서가던 렉스턴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뚫고 50m 아래 논두렁으로 굴러 전복된 것을 목격하고, 함께 있던 이현복, 김봉수씨 등과 함께 운전자를 구조하고 2차 사고를 방지하는 등 긴급 초동조치와 구조활동에 대한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저작권자 © 보령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번 포상은 문 소장이 비번일에 서해안고속도로를 주행하던 중 앞서가던 렉스턴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뚫고 50m 아래 논두렁으로 굴러 전복된 것을 목격하고, 함께 있던 이현복, 김봉수씨 등과 함께 운전자를 구조하고 2차 사고를 방지하는 등 긴급 초동조치와 구조활동에 대한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실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