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표이사에 김경남, 관리본부장에 김주항, 사업본부장 최재훈
(주)대천리조트는 지난 12일 이사회 및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대표이사 및 상임이사를 선임했다.
대표이사에는 전 한국종합전시장(KOEX) 상무인 김경남(56세)씨가 선임됐으며, 관리본부장에는 전 보령시 산업건설국장 김주항(63세)씨가, 사업본부장에는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자문위원인 최재훈(54세)씨가 선임됐다.
이번에 선임된 임원의 임기는 2011년 1월 12일부터 2014년 1월 11일까지 3년이다.
<참고>

- 중앙대학교 졸업(정치학 학사)
- 고려대학교 대학원(경제학 석사)
- 경희대학교 대학원(관광학 박사)
논문제목 : 전시회 참가 가치 패러다임 사회적 네트워크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 대한무역진흥공사(KOTRA) 공채 입사
- KOTRA New York 무역관 주재원(3년6개월)
- 한국종합전시장(KOEX) 전시사업부장, 총무부장, 기획실장, 이사 승진, 상무 승진(전시 사업본부장)

- 대천고등학교 졸업
- 충남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자과정 수료
- 지방4급 승진임용(산업건설국장), 지방3급 승진임용
- 공무원 명예퇴직(훈장 : 홍조근정훈장-대통령)

- 군산대학교(기관학과) 졸업
- 원광대 행정대학원(최고정책관리자과정) 수료
- 전주북부경찰서행정발전위원회 위원
- 전주지방검찰청범죄예방위원회 위원
-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자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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