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만드는 에스테틱, 주산면 경로당 방문 무료봉사활동 전개

행복을 만드는 에스테틱에서는 오는 26일까지 하루에 1개소 총 6개 경로당을 방문해 무료봉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기능올림픽을 준비하는 건양대 학생 3명이 참여해 현장학습을 겸한 봉사활동을 실시하게 된다.
복미경 대표는 “농한기에 경로당에서 소일하시는 어르신들께 짧은 시간이지만 편안함을 드릴 수 있어서 보람된 하루가 됐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더 많은 어르신에게 봉사하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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