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 안주고 안받기” 정착으로 보령경찰의 청렴한 경찰상을 더욱 확고히 하는 것은 물론, 모든 직원들이 음주운전 등 의무위반 근절에 각별한 관심을 갖게 하고 청렴문화 확산에 동참하게 하려는 취지로 시행되었다.
한편 보령서 청문감사관(경감 박덕화)은 “우리 보령경찰은 7년 동안 금품수수 등 부패 비리가 없었다. 설 명절 공직기강을 확고히 하여 청렴경찰상을 지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며 설 명절 연휴기간 공직자 자체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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