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랜드 보령점 오픈시 화환대신 받은 쌀 50포 보령시에 기부 전자랜드 보령점(지점장 윤계상)에서는 점포를 오픈하면서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보령시에 기탁했다.15일 오전 10시 윤계상 지점장은 보령시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어 달라고 축하 화환대신 받은 백미 50포(1포 10kg, 1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시는 기탁된 백미에 대해 저소득 취약계층의 결식문제 해결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행복보령푸드마켓에 전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보령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령뉴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