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사랑밭, 충남 서부권 장애 청소년 95명에 새학기 지원
실천하는 NGO ‘함께하는 사랑밭’은 새학기를 맞아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새학기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2월 26일 오전 11시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해 보령·청양·서천·예산·태안 지역의 취약계층 장애 청소년 95명(초등학교 1학년~고등학교 3학년)에게 새학기 용품 꾸러미를 지원했다.
지원 물품은 독서대와 문구류 등 학습용품을 비롯해 텀블러·양치세트 등 위생용품, 보조배터리와 가방 등 생활·안전용품으로 구성됐다.
또한 집중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3명은 함께하는 사랑밭의 지원금을 통해 복지관에서 각 가정의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물품(가방, 신발, 의류, 빨래건조기)을 구입해 지원했다.
함께하는 사랑밭 관계자는 “경제적 어려움과 장애로 인해 이중의 부담을 겪고 있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복지기관과 협력해 아이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함께하는 사랑밭은 1987년 시민 참여로 설립된 국내 자생 NGO로, UN경제사회이사회(ECOSOC)로부터 특별협의지위를 부여받은 단체이다. 돌봄·교육·위기가정·의료사각지대 지원 등 다양한 복지 영역에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자립과 지속 가능한 삶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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