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아들을 낳아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 (누가복음 2장 7절) ▲ 그림 동대천장로교회 홍무열 목사 저작권자 © 보령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령뉴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