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교육지원청, 겨울방학 중 한내늘품 온동네 돌봄·교육센터 운영 현장 격려에 나서
보령교육지원청, 겨울방학 중 한내늘품 온동네 돌봄·교육센터 운영 현장 격려에 나서
  • 김채수 기자
  • 승인 2026.02.0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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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공백없는 온돌봄 실현을 위해...

 

 

한태희교육장 한내늘품 방문 현장 격려

 

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한태희)은 1월 30일, 겨울방학 기간 공백 없는 온돌봄 실현을 위해 운영 중인 한내늘품 온동네 돌봄·교육센터에 한태희 교육장이 방문해 운영 현장을 격려했다.

한내늘품 온동네 돌봄·교육센터는 지난해 5월 개관 이후 ‘새싹·나래·돋움·오름’ 등 4개 반, 정원 80명 규모로 관내 돌봄 초과 수요에 대응하며 연중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이번 겨울방학부터는 지역대학(대학연계 3권역 공주교육대학교, 충남도립대학교 RISE 사업단)과 연계하고 우수 강사를 활용하여 뉴스포츠, 코딩, 환경, 미술, 마음정서, 미래교육 등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저녁돌봄과 토요돌봄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한내늘품은 학생 안전 관리를 최우선으로 하여 급·간식 제공과 프로그램 참여에 따른 소요 경비를 전액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는 한편 안전한 생활망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이러한 양질의 특색 프로그램 운영은 학부모 사교육비 경감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겨울방학 기간 한내늘품에 입급하여 참여 중인 한 학생은 “한내늘품에서 친구들과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되어 제일 행복한 겨울방학을 보내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태희 교육장은 “앞으로도 한내늘품이 농어촌 거점형 온동네 돌봄·교육센터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보령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학부모·학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한내늘품이 연중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돌봄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