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나무들에게 격려와 희망의 메시지
- 동심을 설레게 하는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
- 아동이 살기 좋은 행복한 포용도시 구현
- 동심을 설레게 하는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
- 아동이 살기 좋은 행복한 포용도시 구현



제103주년 어린이날 기념행사가 어린이날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홀에서 300여 명의 어린이와 가족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보령AMC 국제모터페스티벌과 함께 하는 어린이날 행사는 아이들과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의미 있는 가족 형 행사로 기획되어, 클래식 공연을 비롯해 초등학생 댄스팀, 노래, 태권도 시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한태희 교육장, 최은순 보령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여러 내빈들이 자리를 함께 하여 어린이들에게 격려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어린이들이 무한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응원하고 돌봄과 아동복지 등에 힘쓸 것을 약속하였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과 함께 공연을 즐기며 어린 시절의 즐겁고 소중한 추억을 쌓기를 바라며 어린이가 살기 좋은 행복한 포용도시 보령을 만들어 갈 것을 약속한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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