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김(주) 성금전달식 사진 보령시는 대천김㈜(대표 한수현)이 31일 시장실에서 희망2025 나눔 캠페인 성금으로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대천김㈜는 2020년 ‘착한가게’로 등록한 이후 매달 3만원씩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저작권자 © 보령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정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