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포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염창호)는 9.6.(금) 10:30~12:00까지 남포면 죽도 및 방조제로 일대에서 남포면·대천5동행정복지센터·농어촌공사·보령시건설과 직원 등 50 여 명이 참여하여 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한 직원들은 남포면 죽도와 방조제로 일원의 환경정비를 통하여 귀성객과 관광객이 쾌적하고 편안한 추석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죽도와 방조제로 주변의 폐어구를 비롯한 각종 쓰레기 수거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김채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