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용씨는 소방공무원으로 근무하면서 매년 명절에 직장 동료들과 함께 관내 독거노인을 방문해 생활용품 등을 지속적으로 전달해 왔으며, 이번엔 쇠고기를 전달하게 됐다.
양씨는 휴일에는 천북면 소재지 내 슈퍼를 운영하면서 틈이 나는 대로 인근의 무의탁 어르신을 방문해 각종 부식을 전달하고 전기, 보일러 등을 수리해주는 등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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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용씨는 소방공무원으로 근무하면서 매년 명절에 직장 동료들과 함께 관내 독거노인을 방문해 생활용품 등을 지속적으로 전달해 왔으며, 이번엔 쇠고기를 전달하게 됐다.
양씨는 휴일에는 천북면 소재지 내 슈퍼를 운영하면서 틈이 나는 대로 인근의 무의탁 어르신을 방문해 각종 부식을 전달하고 전기, 보일러 등을 수리해주는 등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