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성리 이장 김유제의 추진으로  2개월전 알바몬 광고촬영으로 전국 유명 마을로 알려진 봉성리에서 22일 또 한번 도전 할류스타 촬영을 하여 주민들에게 특별한 추석 선물이 되었다.
봉성리 주민 7팀이 노래와 장기자랑으로 출연하여 유명 트롯가수 김수찬, 김용필, 양지원의 사회와 노래 선물로 김유제 이장이 심사위원으로 함께하며 촬영된 노래와 장기자랑  대결에서 임대식, 임양빈, 이춘흠 어르신들의  특별한 장기자랑, 마술 연기가 우승팀으로 뽑혀  상금 일백만원을 받아 마을 발전기금으로 기부되었다.

"도전 할류스타는 전국의 핫한마을 12개 마을을 선정하여  12회를 촬영한 후 봉성리는 10월 27일 방송시간 40분 프로그램으로 유트브와 함께 방송될 예정이라고" 한다.

나날이 발전하는 '봉성리문화예술마을'의 미래는 과연 어떤모습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