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뉴스의 우리말 바로 쓰기
-외국어(영어)로 된 말을 알기 쉬운 우리말로…
-외국어(영어)로 된 말을 알기 쉬운 우리말로…
케어→돌봄. 갭이어→채음기간. 매니페스토→공약. 워터파크→물놀이 공원. 리조트→휴양지. 버스킹→거리공연. 거버넌스→민관협력,협치,행정. 스카이워크→하늘산책로.
다운로드→내려받기. 테마파크→주제공연,놀이공연. 핫플레이스→인기명소. 포토존→사진촬영구역,사진 찍는 곳. 그린투어리즘/친환경 관광. 링크/연결. 스탬프/도장,잉크찬. 서포터스/후원자,응원단,홍보단,체험단. 리플릿/광고지,홍보지,홍보물.
위와 같은 외래어가 차츰차츰 늘어나고 있어 우리말이 죽어가고 있다.
우리가 서양말을 한마디 쓰다 보면 우리말도 한마디 죽어 갈 것인데 이런 사실을 모르고 공공기관 문서,신문기사,논문,문학작품,여러 성명서,광고문구에 이런 서양 글들이 홍수처럼 쏟아져 나오고 있다.
남의 나라 특히 일본말과 글의 굴레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우리말을 도로 찾아 후손에게 물려주어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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