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사무소에서는 지난 3일 수확한 고구마를 선별작업을 거쳐 개별박스에 포장,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51세대와 경로당 11개소에 전달했다.
김장화 면장은 “땀을 흘려 수확한 고구마가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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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사무소에서는 지난 3일 수확한 고구마를 선별작업을 거쳐 개별박스에 포장,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51세대와 경로당 11개소에 전달했다.
김장화 면장은 “땀을 흘려 수확한 고구마가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