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기지장 및 기지원 20여명이 참여해 분수광장에서 대천항까지 조성되어 있는 해변산책로 약 1㎞ 구간에서 대천해수욕장 운영기간 관광객이 버리고 간 쓰레기 등을 수거했다.
지상근 기지장은 “매년 해수욕장 개장기간이 끝나고 관광객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 등을 수거해왔다.”며“해수욕장에 위치한 만큼 주인의식을 가지고 쾌적한 보령을 만드는데 앞장서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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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지장 및 기지원 20여명이 참여해 분수광장에서 대천항까지 조성되어 있는 해변산책로 약 1㎞ 구간에서 대천해수욕장 운영기간 관광객이 버리고 간 쓰레기 등을 수거했다.
지상근 기지장은 “매년 해수욕장 개장기간이 끝나고 관광객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 등을 수거해왔다.”며“해수욕장에 위치한 만큼 주인의식을 가지고 쾌적한 보령을 만드는데 앞장서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