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콘 차량 15대 동원...어린이 동반한 관광객 큰 위험 속 불편 지난 7일 보령시 성주산자연휴양림은 15대의 레미콘 차량이 동원되는 주말공사가 이뤄져 어린이들을 동반한 관광객들이 매연과 비산먼지에 노출되는 등 큰 위험과 함께 불편을 겪었다. 저작권자 © 보령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성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