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중학교(교장 서용걸)는 27일 1학기 1회고사를 마치고 그동안 시험 준비하느라 고생한 학생들에게 아이들이 좋아하는 수제 햄버거를 점심 급식으로 선보였다. 대명중 서용걸 교장은 "학생이 행복한 학교 문화를 만들 것"을 약속하며 학생들을 열렬히 응원했다. 저작권자 © 보령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용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