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손잡고 다음세대 인재 육성키로

21일 오후 2시30분, 굿네이버스 사무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양 기관의 대표자와 단체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식에서 신의균 회장은 “최선을 다해서 협력하면 보령의 청소년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윤여복 관장은 “열악한 환경에서도 헌신적인 자원봉사자들이 있어 주어진 업무를 잘 해내고 있다”면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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