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립합창단(단장 정낙춘 부시장, 단무장 임완택)의 '2019 첫번 째 찾아가는 음악회'가 8일 저녁 7시 충남 정심원 내 성문침례교회에서 열렸다. 류한필의 지휘와 이진영의 반주로 50여 명의 합창단원이 다양한 소재로 연주함에 원생을 비롯한 관계자 200여 명의 환호를 받았다. 저작권자 © 보령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