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 물살리기 실천수기 2년 연속 최우수학교 표창
내고향 물살리기 실천수기 2년 연속 최우수학교 표창
  • 보령뉴스
  • 승인 2010.11.30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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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학생 초등 최우수상 수상-

   한내초등학교(교장 최덕규)는 지난 30일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가 주최하고 충청남도 및 충청남도교육청이 후원하는 제12회 내고향 물살리기 실천수기 대회에서 최우수학교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로부터 최우수 학교 표창과 함께 50만원 상당의 상품을 전달받았다. 또한 초등부문 최우수상에 이상민(6년, 여) 학생이 선정돼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평소의 학교 교육을 통해 내 고향 물 살리기를 실천하고, 지속적으로 지도해 온 결과로서, 앞으로도 계속적인 내 고장 자연 환경 보호를 통해 깨끗한 하천 관리에 최선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