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불어 좋은 날, 부채 그림전이 웅천돌문화공원에서 1일(토) 오후 4시 전시를 시작했다. 단오기념 특별기획초대 제6회 보령선면회가 주최한 이번 전시에는 34명(참여작가 23명과 초대작가 11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전시기간은 1일부터 30일까지 열리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저작권자 © 보령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용서 기자 다른기사 보기